임신초기 인공줄절수술과 낙태알약 비교

흔히 중절 수술은 소파수술(Dilatation and evacuation (D&E))이라고 말합니다. D&E는 자궁입구인 경부를 확장시킨 다음 기구를 자궁 내(자궁내막)로 진입시켜 자궁내막에 있는 아기집(gestational sac)을 꺼내는 것으로,
이 과정에서 자궁내막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D&E 후에 자궁내막손상으로 인한 자궁내막유착이 생길 수 있는데, 이렇게 생긴 유착을 아셔만증후군(asherman’s syndrome)이라고도 말합니다.
자궁내막이 손상으로 유착되어 있는 상태가 심하면, 생리가 없어질 수 있으며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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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수술로 유발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1. 자궁내막의 과다한 손상으로 인한 자궁내의 유착 : 이런 상태가 심하게 유발될수록 월경량은 많이 줄거나 심하면 무월경 상태에 빠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임신 자체가 안 되거나 되어도 초기에 자연유산이 반복적으로 될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2. 자궁경관의 손상으로 자궁경관무력증이란 병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 이때는 대개 임신 중기에 거의 진통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태아가 분만되어 나오게 될 위험성이 높습니다.
3. 조기 진통이 유발될 위험성도 역시 증가합니다.
4. 조기 양수파수가 될 위험성도 역시 증가합니다.
5. 전치 태반이라 하여 태반의 위치가 비정상적으로 자궁 경관쪽을 덮고 있는 상태가 유발될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6. 소파수술로 인한 자궁내막의 과다한 손상으로 태반이 자궁 근육층을 통과하여 깊숙이 뿌리내리고 자리 잡음으로써 태아의 출산 후 태반이 자연 만출 되지 않아 과다한 출혈과 감염, 혈액응고장애, 이로 인한 사망 등을 유발할 위험성이 증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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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은 임신초기에 임신중절을 시키는 약입니다. (프로게스테론을 차단하여 태아를 자궁내막에서 분리시키고 자궁이 수축되게 하여 태아가 자궁 밖으로 나오게 하는 약입니다.)미프진은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 성분5과 미소프로스톨(Misoprostol)의 성분6으로 이뤄진 약품으로 임신 9주 이내의 초기 임신의 경우, 마취가 필요 없으며 외과적 수술 없이 안전하게 인공임신중절이 가능한 약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약품의 성분은 미국 FDA에서 승인하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2005년 필수의약품7으로까지 지정되었는데요. 현재 전 세계 62개국에서 허가된 의약품8으로 1990년 2월부터 판매된 의약품입니다. 최근 스코틀랜드에서는 집에서 약물 복용을 허용한 의약품9이라고 합니다.
프랑스에서는 1988년 당시 프랑스 보건부장관 클로드 에벵(Claude Evin)은 “지금부터 미페프리스톤은 단지 제약회사의 상품이 아니라 여성을 위한 도덕적인 상품임을 프랑스 정부가 보장할 것이다.”10라고 선언한 이후 해당 약품이 시판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임신 7주 이전에는 수술보다 안전하게 인공임신중절이 가능하다는 보고11도 있습니다.

낙태알약의 좋은점

☎. 마취가 필요 없으며 생리통 정도의 복통입니다.
☎. 자궁 입구를 기계로 벌릴 필요가 없습니다.
☎. 간편하게 낙태약을 복용하면 됩니다.(흡입하지 않기에 자궁내막염 안 걸림)
☎. 미­프진 낙태약을 복용하면 자궁 수축 작용을 하면서 찌꺼기가 나갑니다.(긁어 낼 필요 없음)
☎. 자궁 유착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 항생제의 기능이 있어 염증 치료 불필요합니다.
☎. 태아의 훼손이 없고 육체적 고통이 적습니다.
☎. 회복이 빠르고 성감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수술에 비해 아주 저렴한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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